호주에서만 느낄수 있는 다양한 환경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

▶ 호주란?? 한반도의 약 25배 이며 , 이민자의 나라이니 만큼 각국의 다양한 언어들이 사용 하며 ,공식어는
영어를 사용하고 있다 .
호주를 대표 하는 상징물 중 하나로 시드니 도심에 위치한 세계에서 4번째로 긴 아치교인 "하버 브릿지"와
세계 3대 미항중인 하나로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가 있다 .
▶ 역사 - 호주의 역사는 영국의 유형식민지 선정으로 부터 시작 되었다.
1606년경 네델란드의 이스트 인디아 선박들과 스페인의 항해사들이 호주 해안을 항해했으며,영국 윌리엄
댐피어는 1688년과 1699년 두번에 걸쳐 서부해안지역에 체류 하였다 . 그 이후 1770년에 제임스 쿡이
탐사 하였으며, 영국이 유배지로 호주를 선택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
▶ 기후 - 남반구에 위치한 한국과 반대 ( 봄 :9월-11월 , 여름 :12-2월 , 가을 :3-5월 , 겨울 : 6-8월 )
- 열대 우림기후 ,열대성기후, 아열대성기후 , 온대성 기후
( 대륙의 중앙부는 사막성 기후를 나타내며 전반적으로 건조 하며 일교차가 큰 것이 기후의 특징인다.)



▶ 교통 - 페리 : 써큘러키 선착장을 중심으로 파라마타 , 맨리 , 완슨스 베이 . 노스시드니 사이를 매일 3분 간격 으로 운행
트레인: 한국과 달리 2층으로 운행하는 트레인 표 구입 방법은 매표창구&자동판매기에서 구입한다.
표의 종류도 다향하다 .
위클리 : 일정한 두 역 사이를 일주이 동안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트래블 패스 : 일정 지역을 구입일로 부터 1주일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 하며 시티 지역 내 시내 버니와 페리도 이용가능하다.
시티 호퍼 : 시티 지역 내 시티레일 , 시드니 버스를 하루동안 무제한 이용할수 있다.
패밀리 패스 : 어른의 정상요금과 어린이 1명에 대한 요금만 지불하면 나머지 어린이는 모두 무료 승차 할수 있따 .
시드니 패스 : 제한 구역내 시티레일 , 시드니의 모든 버스 , 시드니 페리를 이용 할수 있다.
데이 로버 : 시티 레일 , 시드니 버스 , 시드니 페리 1일 동안 무제한 이용 할 수 있다 .
- 택시 : 4인 탑승 택시와 5-6인용의 맥시 캡스가 있다.휠체어를 탄채로 탑승이 가능하며 장애우 들에겐 $25의
요금 할인 혜택도 있다.
-시외 버스:"그레이하운드 파이어니어"는 관광객들 상품을 판매 하며 , 수시로 호주 전역을 운행한다.
-렌트카:만25세 이상은 국제 운전면허증과 신용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25세 이하 에게는 추가 요금을 받고 빌려
주기도 한다.

▶ 화폐 - 지폐의 단위는 5$ , 10$ ,20$ ,50$ ,100$ 있고 , 동전은 5¢,10¢,20¢,50¢,1$,2$ 가 있다
▶ 환전 - 모든 국제 공항에 출입국 승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환전 시설이 있다 .
주요 도시의 환전소나 시중 은행에서도 가능하며 , 또한 호텔이나 백화점에서도 환전이 가능하나 , 수수료가
은행보다 비싸다. 여행자 수표는 통용되지 않는 곳이 있으면, 은행이나 대형 호텔에서 교환을 해야하며 ,
이때 수수료를 부과 하기도 한다.


▶ 축제 - 공휴일은 같으나 , 축제의 경우 주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
1월 1일 : 신년
1월 26일 : 오스트레일리아의 날
부활절 (이스터 데이 ) : 금,토,일,월요일 4일간 휴일임
4월 25일 : Anzac Day -1915년 4월25일 Gallipoli 상률 작전에 희생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하여 만들어 졌으나 후에
2차 대전 및 한국 전쟁과 월남전에서 희생당한 사람들을 추모 하기 위한 호주의 현퉁일겸 국군의 날 이다.
6월 둘째주 월요일 : 여왕 탄신일 1788년 부터 King George 3세 생일( 6월 4일 ) 을 기념하기 위하여 만들 날로
King George 5세 사후에 현재의 날로 지정된 것이다.
10월 첫째주 월요일 : 노동절로 19세기 부터 시작된 노동 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12월25일 : 크리스 마스
12월 26일 : 복싱데이
* 그 밖에 기타 축제들 .. *
- 시드니 마디 그라 축제 : 전 세계 동성연애자들의 자긍심을 자리 잡은 세계 최대의 게이 & 레즈비언 축제 , 동성연애자들의
연극과 파티,영화제,전시회,콘서트 등이 열리다.
- 그램피언즈 미식가 축제 : 멜버른의 북서쪽에 위치한 그램피언즈에서 매년 열리는 음식축제,호주의 음식 축제가 늘 그렇듯
지역의 유명한 음식과 와인을 가족과 함께 참여 하여 맘껏 맛보고 즐기수 있다.
- 맥주 축제 : 호주의 가장 큰 맥주 엑스포! 호주 전역에서 생산되는 150여종의 호주 맥주와 함께 록룹 콘서트와 코미디 공연,
브리즈번의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만든 푸짐한 음식이 어울러져 방문객을 맞이 한다.(브리즈번)
- 쿠버 피디 오팔 축제 : 남호주의 내륙부에 펼쳐진 대황야에 자리 잡은 쿠버 핃는 오팔 광산으로 유명한 도시 . 해마다 부활절
주말이면 신나느 오팔 축제가 이곳에 열린다. 오팔 광산 체험 투어에 참가 하거나 광산 도구
전시장을 둘러 볼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호주 건국일 : 호주 전 지역 축제로 건국일은 1788년 1월26일 영국의 아더 필립 선장이 이끄는 11척의 선박이 지금은
시드니 항에 도착한 날을 기념하는 호주의 국경일 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날은 호주의 모든 지역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