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스 베이!! 기네스 북에 등재된 백사장과 야생 돌고래 크루즈!!
시드니에서 2시간 30분 정도 이동하면 하얀 모래의 해변과 맹그로브 습지대 그리고

돌고래 서식지로 유명한 남부 해안의 보석같은 곳인 ‘저비스 베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시드니에서 저비스 베이까지 이동하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 또한 절경으로 놓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개발이 많이 이루어 지지

않은 저비스 베이는 시드니와는 다른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해양 국립공원은 환상적인 부쉬워킹, 자전거 트랙, 원주민 문화, 캠핑명소, 절벽 정상에 위치한 전망대 등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로 가득한 곳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체험은 저비스베이의 돌고래와 고래를 만나는 체험으로 크루즈에서 보는 저비스 베이는 또다른 감탄을 자아냅니다.
또한, 세계의 가장 하얀 모래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는 저비스 베이의 모래사장은 선글라스를 끼지 않고는 제대로 눈을 뜨기가 힘들만큼 하얗고 고운 모래사장과 금방이라도 뛰어들고 싶은 청록빛 바다를 자랑합니다.
이곳에서 즐기는 체험과 여행은 호주 그대로의 자연을 가장 잘 담고 있어 기존의 시드니와는 다른 아름다운 시드니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